선정산 누적 지급액 1,000억 원 돌파 – 소상공인·파트너사 지원 본격 확대

2022년 10월 15일 — 선정산 서비스 기업 빌리크루(대표 이상민)는 자사의 누적 지급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1년 창업 이래 단기간 달성한 결과로, 그 성과가 더욱 크다.

빌리크루는 그동안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자금 활용에 유리한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1,000억 원 돌파는 안정적인 지급 시스템과 신뢰성 있는 금융 인프라가 뒷받침한 결과로 평가된다.

빌리크루 창업자 이상민 대표는 “선정산은 소상공인과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직결되는 핵심 서비스”라며, “이번 성과는 고객이 보내주신 신뢰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더 빠르고 투명한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빌리크루는 선정산 외에도 △STO 토큰 발행 △임베디드 금융·매출관리 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하여, 파트너사의 성장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빌리크루는 임베디드 파이낸스 기업으로, 소상공인과 파트너사가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금 흐름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고객과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자사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